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저우 교민 야구동호회 마약 운반 사건 (문단 편집) == 결과 == 2015년 1월, 약 5㎏의 마약을 밀수하고 운반한 혐의로 2010년 5월 중국에서 체포된 뒤 2012년 베이징시 고급인민법원에 의해 사형을 선고받아 집행당한 한국인 1명이 있었지만[[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2622438?sid=104|#]], 같은 시기에 광저우시 공안당국은 정말 이례적으로 단순가담자로 판명된 12명에 대해 보석을 허가하였다. 보석이 허가된 단순가담자는 최소한 중형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월달에 2명이 추가로 풀려나면서 피의자 14명 모두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되었다.[* 가담자로 판명된 인원 중 3명은 홍콩 교민이였으며, 보석으로 석방되어 바로 돌아간 다른 중국 교민들에 비해, 구류 문제로 바로 홍콩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광저우에 체류하였다가 6개월만에 풀려나서 홍콩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https://hksooyo.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9681&page=3|해당 인물 인터뷰 내용. 홍콩 여행 커뮤니티에서 정보글을 올린 교민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커뮤니티 회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하며 격려의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인물은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무사히 돌아왔다며 근황을 올려주기도 하였다.]]] 2015년 8월, 광저우에서 보석상태로 수사를 받던 14명중 12명이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게됨에 따라 12명은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됨에 따라 중국검찰에서 기소를 검토하였으나, 두명도 모두 기소중지로 풀려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